관리자22.05.03조회 1928
2022년 5월 3일 9시.. UAN그룹의 '입사자 뱃지 수여식'과 '수여자의 소감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우선 2022년도 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하였음에도 대상자가 13명이였다는 점은 5년간 지속된 '유안의 혁신적인 성장'이
지속되고 있음을 잘 보여주었습니다.
지난 2년간 UAN그룹도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의 동참' 차원에서 내부에서의 대면 미팅 및 업무을 지양하였으나
이번 '실외에서의 마스크 미착용 가능'함이라는 사실상 코로나19의 사회거리적 거리두기 종식을 기점으로 다시
행사를 다시 진행함으로 입사자와 교류의 시간을 가지고 '일상으로의 복귀'라는 의미도 하나씩 찾아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는 재택근무, 언택트, 디택트 등의 많은 신조어를 발생시켰지만 이제는 '엔데믹'이라는 이름으로 다시
생활의 활력을 선물받게되었습니다. 이런 '엔데믹으로 생긴 엔돌핀'으로 회사과 조직, 그리고 사우들간에 소통으로
2500억이라는 2022년 사업 목표를 달성하고자 의지를 되뇌어 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아웃소싱 사업본부 이사 김진구)
유안HR 손정명 대표이사는 '설립 13년만에 업계 50위 진입에 성공했으며, 다시 5위 진입이라는 목표를 세우게 됨에
감회가 특별하다.'는 강평을 시작으로 '4000여명의 UAN그룹의 가족들을 우리가 책임지고 함께 가야하며,
대한민국 아웃소싱 문화를 바꿔가는 역할도 하기위해 노력해야한다. 더불어 진취적인 노력으로 목표달성을 통한 결과를
함께 나누는 기쁨을 맛보자'는 포부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입사자에게 뱃지를 달아주는 행사는 회사의 대표자가 직접 뱃지를 달아주고, 동료들의 박수로 'UAN人'이 되었음을
알리는 자리인만큼 이번 뱃지수령자들의 빠른 정착과 무궁한 발전을 기대해 봅니다.
※ 2022년 05월 03일 : written by Uan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