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자25.05.23조회 74
▲ 유안그룹 손정명 총괄대표 희망브리지 재단 성금기탁 중 촬영
토탈 아웃소싱 전문기업 ㈜유안에이치알(총괄대표이사 손정명)이 5월 19일, 재난 구호 활동을 지원하고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방문해 1천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각종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이웃들의 신속한 복구와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유안에이치알 손정명 총괄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이 함께 참여해,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손정명 총괄대표는 “재해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하게 됐다”며 “유안에이치알은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지속 가능한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유안에이치알은 인재파견, FM시설관리, 생산·물류·택배 아웃소싱 등 다양한 영역에서 종합적인 아웃소싱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는 토탈 아웃소싱 기업으로, ‘고객 중심 가치 실현’과 ‘사람 중심 경영’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유안에이치알은 2025년 매출 5,7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2027년에는 매출 1조 원 달성을 비전으로 삼아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